내 생각이고
잘한다고 하지만 그건 내 생각이고
잘났다고 하지만 그또한 내 생각이고
열심히 하는 것도
최선을 다하는 것도
모두 다 내 맘에서 정해진 내 기분일뿐...
조금 나이가 들어보니
내가 잘하는 건 잘하는게 아니고
나랑 같이 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잘하는게 잘하는거네
가족도 친구도 동료도 그들과 어울릴 수 있을때
그때 더불어 하는 것들이 잘하는 것임을 알게되네.
어찌보면 참 못난 하루하루를 보내면서도
내 멋에 내 기분에 내 성취감에 소주 취하듯 그렇게 지냈던 건 아닌가 싶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