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자
맘대로 안되는 것들 속에 오늘도 하루를 살았다.
돈.
바람이 차다. 10월의 끝자락이라서 쓸쓸함도 깊다.
사랑.
내탓이겠지.
그렇게 살아왔으니까
다들 나처럼 사는건가 나만 나처럼 사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