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넋두리
없는건 돈뿐인데...
왜이리 힘이 빠지냐. 슬프냐.
그러게말야. 나름 살아왔는데 그것만으로는 부족한가봐.
좋은 날은 쉽게 잊혀져서인가...오늘은 왜 이다지도 힘드냐. 슬프냐. 소주라도 맘껏 마시고 싶네. 기껏 두잔이겠지만.
오늘만 없는것도 아닌데 유독 오늘은 막막하네. 그냥 한숨만 나오네. 늘 없었고 늘 부족했던 돈일뿐인데...
사는 날까지 이렇게 살 껄알면서도 또 투정이다. 늘 투정이다. 내가 내게 그렇게라도 넋두리한다. 그렇게라도 잊으려한다. 오늘을 내일을 ... 또 내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