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런 생각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시간이란 참 묘연하구나.
좋은 걸 좋게 보고
오해! 참 무섭구나.
술자리에서 친구의 어린시절 선생(님)에게 입은 상처때문에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는 아픔의 사연을 또 들었다.
마음을 모르기에 들리는 것에만, 표현하는 것에만 의지할 수 밖에 없는 소통의 관계에서 들었으면서도, 알아주지않은 채, 믿어주지않은 채 지나쳐버리는 것들...
오해
난 얼마나 들으려하고 난 얼마나 이해하려할까.
나또한 얼마나 많은 오해들을 내가 쌓았고 또 내게 쌓였을까.
다를 땐 좀 더 들으려하고, 좀 더 둘러보고...
더 많이 듣고, 더 둘러보고
오해의 마음을 버리고, ㅆ ㅏ그ㄹ ㅣ버리고 살자.
좋은 마음으로
좋은 시선으로
좋은 날을 살려고...함!
이런 잡다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