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책 속의 문장
오늘도 책을 읽는다.참 글을 쓰는 사람들은 대단하다. 어떻게 저렇게 논리적이고 감각적이며 눈에.귀에. 마음에 '착착' 감기는 이야기를 '술술술' 써내려가는 걸까.오늘은 인간관계 심리학 서적을 본다.《현실에 있지만 과거의 시간을 마시면서 과거의 상처 속에서 살아간다》 라는 귀절을 읽으며난 <상처>는 아니지만 (추억) 또는 (기억) 속에서 살아간다는 생각들었다.글귀 참고《당신과 나사이》 김혜남지음.메이븐 97쪽에서 발췌
여행이란 떠나는 그 순간부터 시작되고,정해진 목적지없이 그냥 어딘가로 떠나고 싶을때 떠나는 그 순간 ... 여행은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을글로표현하고있는중.아직멀었지만노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