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이박힌책한권

봄(잡생각)

by 허정구

문득...


혼자인 공간 속 침묵에 휩싸인다.


정적만이 가득한 이곳에 난 또 혼자다

여전히

그랬던 것처럼




봄.




그.리.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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