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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새싹
4월도 아닌데
벌써 光陽엔 느티나무 새싹이 돋아났네.
야릿한
연두도 아닌 방금 태어난 송아지 같이 어설픈
첫걸음 띄는 새싹
그래 이젠 봄인가 봐...
난 또 널 기억하나 봐.
여행이란 떠나는 그 순간부터 시작되고,정해진 목적지없이 그냥 어딘가로 떠나고 싶을때 떠나는 그 순간 ... 여행은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을글로표현하고있는중.아직멀었지만노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