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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허정구 Apr 17. 2019

그사람생각

이런 노래도 있었구나! 이런 노래가 있구나!

그냥 첫 멜로디를 듣고 이건 소장이 필요한 노래란 생각이 들었다. 방금 라디오에서 우연히 처음 들었다.

"그때가 좋았어" Kassy

이야기가

목소리로

하나의 노래가 되어  맘에 녹아든다. 스며든다.

내 이야기인양... 그렇게 귀에 쏙쏙 박힌다.


"너라서 좋았어"


나도 이런 사람 있었는데

무작정 그사람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 그때가 참 좋았다!
헤어지고 나서야 알게 되었지만...
돌이킬 수 없지만 그때가 ... 노랫말처럼 그때가 ...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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