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이박힌책한권

나나 잘하삼

by 허정구

휴일.

다음날


다시 일하러 간다. 다들 일하러 온다.
이렇게 일하러 갈 수 있는 일터가 있다는 걸 행복으로
생각하면... 미친놈(!)(?)

당연한 걸 당연시하는 마음보다
당연한 것조차 감사하는 마음

내 것을 공동의 것처럼 활용하지 않는 것처럼

공동의 것을 내 것처럼 대하는 마음


요즈음 내로남불의 상황에 대한 생각에 자꾸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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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지난 15일 KBS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방송 '내 삶을 바꾸는 선택, 2020 총선'에 출연한 유 이사장은 방송을 마치면서 "이번에 느낀 것도 많았다. 말을 많이 하다 보면 틀린 말을 하게 되고, 안 해도 될 말을 하게 되고, 안 하면 더 좋았을 말도 하게 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유시민 "정치 비평 그만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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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생각과 판단을 그만하려 한다.

알려주려 하는 것부터, 바꾸려 하는 것까지, 혹시 이끌려하는 것은 절대 그만.


'나나 잘하세요. 제발!'

다들 이런 마음으로 침묵하겠지.


아 낚시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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