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이박힌책한권

태풍의 바다

by 허정구

마음 다스리려 나왔다가

바다만 맘껏 바라보다 들어가려고...

태풍이 멀리에 있다 하더니...
태풍의 바다와 그냥 바다는 다. 르. 네!

좋지 않니...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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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다스리려 나왔다가

바다만 맘껏 바라보다 들어가려고...(낚시는 하지 않음!)

태풍이 멀리에 있다 하더니...
태풍의 바다와 그냥 바다는 다. 르. 네!

(먼 곳에선
여기저기 생채기를 넘어 아픔과 시련을 아로새기고 있는
태풍의 바다이지만 )

(마음 다스리려 나온 바다 보니)

좋지 않니...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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