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다스리려 나왔다가
바다만 맘껏 바라보다 들어가려고...
태풍이 멀리에 있다 하더니...
태풍의 바다와 그냥 바다는 다. 르. 네!
좋지 않니...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마음 다스리려 나왔다가
바다만 맘껏 바라보다 들어가려고...(낚시는 하지 않음!)
태풍이 멀리에 있다 하더니...
태풍의 바다와 그냥 바다는 다. 르. 네!
(먼 곳에선
여기저기 생채기를 넘어 아픔과 시련을 아로새기고 있는
태풍의 바다이지만 )
(마음 다스리려 나온 바다 보니)
좋지 않니...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