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그대와 나

너와 내가

그만큼

by 박헌일


너와 내가

눈이 마주쳤던 순간만큼.


너와 내가

서로에게 미소 지어준 만큼.


너와 내가

많은 이야기를 나눈 만큼.


너와 내가

아끼는 음악을 들려준 만큼.


너와 내가

좋아하는 술 한잔 들이켠 만큼.


너와 나는

이렇게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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