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만큼
너와 내가
눈이 마주쳤던 순간만큼.
서로에게 미소 지어준 만큼.
많은 이야기를 나눈 만큼.
아끼는 음악을 들려준 만큼.
좋아하는 술 한잔 들이켠 만큼.
너와 나는
이렇게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행복하자.
끄적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