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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몽상의 경계에서
속삭임.
소근소근
by
박헌일
Sep 30. 2015
너는 가끔씩
자장가를 부르는 것처럼
내게 속삭여달라.
수면(睡眠) 아래 물고기들이
놀라 달아나지 않게끔
일렁이는 악몽을 잠 재우는 것처럼.
그렇게,
내게 속삭여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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