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그대와 나
그렁그렁.
by
박헌일
Oct 21. 2015
뜨거운 눈물이 가랑거렸지만
저 바닥으로 흘려보내진 않는다.
볼을 타고 지나간 자리가
식어갈 것을 알기에.
마음 언저리에
그대가 맺힌 것처럼
그저 묵묵히 그렁이고 싶다.
댓글
1
댓글
1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박헌일
끄적끄적
팔로워
699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내 안의 바다.
승강장.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