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이해하게 된 사소한 사건
by
허원준
Dec 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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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거짓말인 줄 알았어요. 뱅글뱅글 돌고 있는 나는 하나도 안 어지러운데 보기만 해도 어지럽다고 하는 엄마의 말이.
그런데 이제는 아이들과 놀아주면서 조금만 몸을 돌려도 속이 울렁거
립니다. 아이들이 제 주변을 돌고 있으면 정신 사납고 어지러워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합니다. 아주 오래전 엄마가 저에게 하셨던 말 그대로.
이렇게 별 것 아닌 사소한 일상에서, 또 이렇게나 빨리 엄마를 이해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그림으로 표현한 저의 소소한 일상과 생각들은 인스타그램에서 더 많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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