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최연소 의대생 "의과학자 되겠다"...의새들 증원해도 되것네!!!
김도윤군은 "초등학교 시절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전염병 예방과 치료분야에 관심이 생겼다"며
"기초의학이나 신약개발을 연구하는
의과학자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사 계속 >>>
https://www.justeconomix.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745
저스트 이코노믹스는 약자의 편에서 세상을 풍자하는 인물ㆍ기업중심의 신개념경제종합뉴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