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행의 詩·畵·音]43 죽은 누이를 위한 비가(悲歌

[김시행의 詩·畵·音] 43 죽은 누이를 위한 비가(悲歌)

by 저스트 이코노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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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生死) 길은 / 예 있으매 머뭇거리고 / 나는 간다는 말도 / 몯다 이르고 어찌 갑니까 어느 가을 이른 바람에 / 한 가지에 나고 / 가는 곳 모르온저...“ 신라 경덕왕(재위 742~765) 때 승려 월명사(月明師)는 향가 제망매가(祭亡妹歌)를 지어 죽은 누이동생을 기렸다, 죽은 누이의 극락왕생과 복을 비는 기도문을 성격을 띠고 있지 사랑하는 누이를 보내는 애절한 감정이 절절히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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