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재판의 머천 판사는 이전에 "또 한번
재판부에 대한 비난 글을 올리면 구금하겠다"고
강력한 경고를 했던 것.
트럼프는 이를 의식해 비난 글을 올렸다 이내 삭제
이날 증언은 트럼프와 성 관계 뒤 입막음용 돈을 받은
포르노배우가 나와 "그 돈도 재촉해서 받았다"고 밝혀
트럼프는 포르노배우 대니얼스(45)와 성관계뒤
입막음용으로13만달러(약 1억8천만원)를 줘.
(대니얼스는 증언대에서 이 돈도 자신이
재촉해서 겨우 받아냈다는 뜻으로 발언)
이날 판사가 대니얼스의 증언을 허락한 것을 두고
머천 판사를 비난한 글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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