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한그림일기]커피와 임상실험

2023.1.31/2023.2.1

by 수수한

자체 커피 안 마시기 프로젝트 2일 차




그리고..

3일 차 자체 종료.


커피의 빈자리를 여실히 느끼며

일상에 당연한 듯 자리 잡았던 그것의 존재를

더욱 크게, 생생하게 느끼며 받아들일 듯하다.


어제, 오늘의 커피는 한 모금, 한 모금 이렇게 생각하며 마셨다.

"아, 좋다."

부재가 가져다준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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