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한그림일기]중독된 멀티태스킹
2023.2.14
멀티태스킹,
사실 뇌에 좋지 않고
두 가지 일을 빠른 속도로 전환을 하며 수행하는 것을 동시에 한다고 착각하는 것이라는 내용을 읽었다.
각종 미디어로 새롭게 적응한 뇌는 한 활동을 진득이 하기보다는
쉬이 지루함을 느끼고 다른 활동으로 자주 전환하고
바쁜 시대에 멀티태스킹은 은근히 요구되고 능력 있음, 효율적 시간 활용을 상징하기도 한다. 어쩌면 자기 위안일지도 모른다.
'내가 뭐 하려 했더라.'
'내가 무슨 말하려 했더라.'를 종종 말하는 요즘,
멀티태스킹을 줄여야지하고 마음을 먹어도 이것저것을 동시에 하거나, 널뛰듯 생각과 활동을 옮겨가는 나를 발견한다.
상황상 불가피한 경우가 매우 많지만 의도적으로 '한 번에 하나만'을 종종 상기시켜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