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self-confidence,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
'자신감'은 '적당함'이다.
부족해도 좋을 것이 없고
넘쳐도 좋을 것이 없다.
맛있는 차를 우려내기 위해서는
적당한 온도와 적당한 물이 필요하듯
열등과 오만사이에서
위태로운 줄타기를 해야 한다.
그 줄 위가 바로 '자신감'이다.
#허름한 허세
윤준혁 그리고 윤결 / 글은 '인생'이라는 대의를 찾기 위한 분주한 움직임입니다. 비평가와 토론자이기 전에 실천가가 되기를 원합니다. 인스타 @yun_gr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