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Orange Juice
종업원에게 음료수를 가져다 달라고 했더니 OJ를 주겠다고 한다.
OJ가 무엇인가 했더니 Orange Juice였다.
음료수 캔 표면에 OJ라고 쓰인 영문 글자가 보였다.
분명 몇 번이나 봤는데도 OJ라는 글자는 이번에 처음 보았다.
눈으로 보고 있지만 마음으로는 보이지 않나 보다.
인생에 관한 짧은 생각을 쓰며 매일 발전하기 위해 애쓰는 직장인입니다. eliot8865@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