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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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Station Seoul 284
비행기 팜플렛에 서울역이 보였습니다.
그림을 그리다보면 마치 벽돌을 하나하나 쌓아올리는 느낌입니다. 균형감 있게 쌓아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기둥도 조금 삐뚤빼뚤합니다. 이런 기둥으로 버틸 수 있겠나 싶지요.
그래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스케치를 끝냅니다.
원본에 그려진대로 색을 입혀 봅니다.
원본은 이런 그림입니다
인생에 관한 짧은 생각을 쓰며 매일 발전하기 위해 애쓰는 직장인입니다. eliot8865@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