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화분 그림
비행기를 기다리며 잡지를 펼쳤습니다.
도자기 작가 한 분의 작품과 함께 자신이 만드는 일에 대한 자부심이 잘 나와있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그분의 작품은 꽃과 새가 어우러진 원시적인 느낌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실물과는 다르지만 원작과 비슷하게 색깔을 칠해 봅니다.
원본 작품은 이렇게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