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Hong Kong
침사추이에서 홍콩섬으로 배로 넘어가는 항구에서 재미난 그림을 보았습니다.
마치 아이들 재롱잔치 같은 그림이었죠.
귀여운 녀석들을 하나씩 추가해 나갑니다.
구름도 그려주고,
홍콩섬 끝자락에 있는 전망대도 그려줍니다.
트램도 그려줘야죠.
그렇게 오늘의 그림이 완성되었습니다.
벽에 있던 원본 그림은 이렇게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