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Lemon Radler
편의점에 재미난 맥주캔을 하나 보았습니다.
트롤이 열심히 레몬을 짜고 있는 그림이었죠.
눈도 코도 얼굴도 보이지 않습니다.
레몬 기계에도 역시 눈도 얼굴도 없는 트롤이 매달려 있죠.
그렇게 스케치를 마쳤습니다. 이제 색을 입힐 차례입니다.
우선은 파란색을 칠해 봅니다.
노란색으로 레몬을 칠하고 볏짚도 그려 봅니다.
검은색으로 그림을 마무리합니다. 그렇게 오늘의 그림을 마칩니다.
원래 그림은 이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