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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가방
오늘의 주제는 가방입니다.
그리다 보니 과연 아들이 주제인지 가방이 주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저보다 더 큰 아들이 그 당시에는 꼬꼬마 초등학생이었습니다. 이렇게 초간단 그림으로 오늘은 마무리합니다.
아들이 이렇게 귀여웠던 시절이 있었는데 기억은 참 빨리 사라지는 것 같네요.
인생에 관한 짧은 생각을 쓰며 매일 발전하기 위해 애쓰는 직장인입니다. eliot8865@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