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구경
생필품을 사러 잠시 마트에 들렀습니다. 커피 코너를 지나다 보니 특이한 표지가 보이네요. 사진으로 찍어서 저장을 눌렀습니다. 마트 한편에서 그림을 그리기에는 부담스럽네요. 그림만 가지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집에 와서 스케치 노트를 펼칩니다. 벌새였을까요? 꽃과 새가 있네요.
글자도 추가해 봅니다.
원래 작품을 따라 색을 입혀 봅니다. 입체감을 어떻게 살릴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그래도 시도는 해봐야겠죠.
아무리 칠해도 입체감은 느껴지지 않는군요. 오늘은 그림은 여기서 마무리해야겠습니다.
원래 그림은 이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