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식당 외부 그리기
늦은 아침을 먹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새로 생긴 카페가 하나 보입니다.
사람이 많이 가지는 못하겠군요. 밖에 딱 한 사람 앉을 수 있는 의자만 보입니다.
왼쪽에도 보니 작은 의자가 있었네요. 주말에는 오후부터 시작하는군요.
카페 느낌에 따라 색깔을 칠해 봅니다. 원래 간판의 진한 느낌은 잘 나지 않는군요. 그렇게 오늘의 그림은 끝이 납니다.
밖에서 본 가게 모습은 이렇게 보였습니다.
인생에 관한 짧은 생각을 쓰며 매일 발전하기 위해 애쓰는 직장인입니다. eliot8865@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