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모두가 잠든 사이
아침에 일어나 보니 온통 세상이 하얗군요. 봄이 오기 전 마지막 눈이 아닐까 싶습니다.
얼마 전 대만 까르푸를 들렀습니다. 24시간 하는 까르푸더군요.
사람들은 떠나고 체인으로 출입을 막은 음식점 앞으로 광고 간판이 보였습니다.
만두집이라는 사실을 간판을 보고 알 수 있었습니다
주방의 모습을 그대로 그려놓은 듯한 모습입니다.
그렇게 오늘의 그림이 완성되었습니다.
원래 그림은 이렇게 생겼답니다.
인생에 관한 짧은 생각을 쓰며 매일 발전하기 위해 애쓰는 직장인입니다. eliot8865@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