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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일상예술가 정해인 Mar 02. 2024

#62_노션을 시작합니다

한 권으로 끝내는 노션_피터 김, 이석현

  저는 메모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스마트폰에 내장된 메모장으로는 기능이 부족해서 구글 Keep을 주로 사용합니다. 생각나는 대로 그냥 적습니다. 때로 오타가 나올 때도 있지만 개의치 않고 계속 적어야 생각이 이어지더군요.

  Keep에는 태그를 이용해 비슷한 주제의 메모를 한 번에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Keep을 쓰기 전에는 Evernote를 많이 썼습니다.

  여러 개의 노트가 모인 노트북으로 모아볼 수 있고 태그도 가능합니다.

  특히 이런 시트 형태의 자료를 보기가 편하고 그림에서 텍스트를 검색해 주는 기능과 웹페이지를 제 자료로 만드는 웹클리퍼 기능이 좋아서 썼습니다.

  Workflowy라는 어플입니다. 상하 단위의 직관적 구조라서 한동안 사용했습니다.

  Workflowy 어플을 이용해 읽고 싶은 책 목록을 적기도 했지요


  이런 기능을 통합해서 사용할 수 없을까?라는 고민을 했었습니다. 노션이라는 앱이 이런 기능을 모두 통합해서 사용할 수 있더군요.


[기능의 통합]

  구글 Keep의 태그 기능, Evernote의 데이터 형태 자료 저장, Workflowy의 상하 단위 구조도 가능하여 노션이라는 앱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다른 어플을 사용하지 않고도 메모 저장이 가능해 보였습니다. 코드를 넣을 수도 있고 동영상, 사진, 웹 주소까지 다양하게 삽입할 수 있더군요.

다른 앱에서 자료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자료의 통합]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자료를 가져오는 기능도 있습니다. 기존에 저장된 자료를 노션에 불러와서 사용할 수 있네요. 데이터는 하나로 모았을 때 더 활용가치가 높아지기 때문에 이렇게 모아서 한 앱에서 볼 수 있다면 더 좋겠죠.


[공유 및 수정]

  노션이 좋았던 점은 타인의 수정도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작업을 하면서 타인과 공유를 하며 함께 수정을 할 수 있다면 효율이 더 좋아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이제 책에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잘 쓰는 일만 남았네요. 에버노트를 사용하면서 저는 메모의 기술이 상당히 올라갔는데 노션이라는 앱이 어떤 생산성을 가져다 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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