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Bay
약속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며 그림거리를 찾았습니다.
커피집 외부 광고가 눈에 보입니다.
커피 품질이 좋은지는 모르겠으나 프리미엄이라고 적혀 있네요.
의자를 그렸는데 4차원 의자처럼 그려졌습니다.
제일 그리기 어려운 사람까지 그렸습니다. 역시나 사람은 제게 너무 어려운 과제입니다.
그렇게 스케치를 완성하고 색을 칠해 봅니다.
원본과는 많이 다르네요. 오늘의 그림을 이어갔음에 만족하며 펜을 내려놓습니다.
원본 사진은 이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