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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_간판 그리기

돈가스집 간판

점심 약속이 있어 돈가스 가게를 들렀습니다.

계산을 마치고 나가는 길에 드로잉 하나가 걸려 있더군요.

무엇인가 했더니 지금 운영하는 이 가게의 외관 모습을 그린 드로잉이었습니다.

예전 그림인 줄 알았는데 지금 운영하는 모습이군요.

오늘의 그림이 완성되었습니다.

식당에 그려진 드로잉은 이렇게 그려졌습니다. 선들이 훨씬 더 깔끔하게 느껴지는군요.

실제 모습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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