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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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앞 코끼리상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한적한 식당이었습니다.
코끼리 한 마리가 마당을 지키고 있더군요
특별한 장식이 많은 인도코끼리처럼 보였습니다.
상세 문양은 잘 그리지 못했지만 선으로 이리저리 굴려보며 비슷하게 표현하려 애써 보았습니다.
색깔을 칠해보면 조금 나을까 싶었습니다.
늘 느끼는 허전함과 아쉬움은 채울 수 없군요. 오늘도 여기서 마무리합니다.
원래 식당에 있던 코끼리 모습은 이렇게 보였습니다.
인생에 관한 짧은 생각을 쓰며 매일 발전하기 위해 애쓰는 직장인입니다. eliot8865@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