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준비해준 아침 밥상
웬만하면 먹으려고 하는 아침 밥상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밥상을 그리다
밥과 국은 따로 먹으라는 당부에도 불구하고
함께 말아서 한 그릇에 담고
접시에 꺼내서 먹어야 한다는 건 알지만
그냥 김치통 하나 그대로 꺼내놓고
마지막으로 멸치마저 반찬통 그대로 밥상에 출현
그리고 식사를 마무리해 줄
1잔의 우유와 후식 딸기
이렇게 오늘의 아침을 마무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