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상

by 일상예술가 정해인

아내가 준비해준 아침 밥상

%EC%83%88+%ED%8C%8C%EC%9D%BC+2017-03-10_1.jpg 야채가 그리기 어렵구나


웬만하면 먹으려고 하는 아침 밥상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밥상을 그리다


밥과 국은 따로 먹으라는 당부에도 불구하고

함께 말아서 한 그릇에 담고


접시에 꺼내서 먹어야 한다는 건 알지만

그냥 김치통 하나 그대로 꺼내놓고


마지막으로 멸치마저 반찬통 그대로 밥상에 출현


그리고 식사를 마무리해 줄

1잔의 우유와 후식 딸기


이렇게 오늘의 아침을 마무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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