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저씨의 그림 수업 중
12주간의 그림수업
벌써 6주차가 되었다
시작했을때보다 막막함은 사라졌으나
색감이나 명암에 대한 고민 등
그림에 대한 생각은 더 많아졌다
테디베어를 그리며 색연필 수업을 끝냈다
수채화시간에는 좀 더 편안히 그릴 수 있을런지
내게는 오랜시간 정성들여 그리는 그림보다 패스트푸드처럼 짧은 시간에 느낌만 잡아서 그리는게 더 어울리는게 아닐까 생각해보다
인생에 관한 짧은 생각을 쓰며 매일 발전하기 위해 애쓰는 직장인입니다. eliot8865@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