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식당에 앉아 음식을 기다리고 있었다
잠깐의 여유시간
노트를 펼쳤다
냅킨에 그려진 코끼리가 인상적이었다
조금 안 닮았지만 그래도 계속 그렸다
메뉴판에 그려진 메뉴들의 그림
아몬드 우유는 무슨 맛일까?
8불만 추가하면 된다는데
빵도 직접 굽는다
그럼 더 맛있었을까?
그렇게 그려진 식당의 메뉴판
실제와는 많이 다르지만
오늘도 노트 한 쪽을 채우다
인생에 관한 짧은 생각을 쓰며 매일 발전하기 위해 애쓰는 직장인입니다. eliot8865@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