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떨 땐 엄마가
세상에서 가장 멋진 여자 같아
하지만, 어떨 땐 우리를 못살게 구는 걸
좋아하는 심술쟁이 같지
근데 사실, 둘다 맞아
'엄마에게 말걸기' 중
십 년이 지나도 아내의 마음은 모르겠어
삼십년, 아니 죽기 전에는 알 수 있을까?
인생에 관한 짧은 생각을 쓰며 매일 발전하기 위해 애쓰는 직장인입니다. eliot8865@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