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00d 100d project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 고속도로 휴게소를 잠시 들렀다.
예쁜 정원에서 잠시 아이들과 사진을 찍었다.
그때 하트 모양이 가득한 의자 하나가 시야에 들어왔다.
아이들이 앉기 전 얼른 사진 하나를 찍어 놓았다.
아직 그림을 그리기 전이었는데 사진이 이렇게 쓰일 거라 생각하지는 못했다.
의자 모습을 보니 마치 두 부모 사이에 아이가 앉아있는 느낌이 든다
오래전 여행의 추억을 떠올리며 오늘의 그림을 마치다
인생에 관한 짧은 생각을 쓰며 매일 발전하기 위해 애쓰는 직장인입니다. eliot8865@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