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d 100d project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 고속도로 휴게소를 잠시 들렀다.
예쁜 정원에서 잠시 아이들과 사진을 찍었다.
그때 하트 모양이 가득한 의자 하나가 시야에 들어왔다.
아이들이 앉기 전 얼른 사진 하나를 찍어 놓았다.
아직 그림을 그리기 전이었는데 사진이 이렇게 쓰일 거라 생각하지는 못했다.
의자 모습을 보니 마치 두 부모 사이에 아이가 앉아있는 느낌이 든다
오래전 여행의 추억을 떠올리며 오늘의 그림을 마치다
인생에 관한 짧은 생각을 쓰며 매일 발전하기 위해 애쓰는 직장인입니다. eliot8865@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