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일상예술가 정해인 Mar 12. 2019

목표 체중에는 도달했는데..

아픈 후유증이 더 컸는지

아니면 운동의 효과인지 모르겠다

체중은 서서히 줄고 있다


이제는 그만 줄이고 유지 단계로 돌입해야겠다

그러려면 과식과 과음을 피하는 게 우선이다


오늘 몇일만에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

공교롭게도 처음 운동을 시작한 거리와 똑같은 4.19km이다

이게 내 기초체력일까?

매거진의 이전글 회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