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에세이
안테나처럼 보이는 물건이 있어서 무엇인가 했더니 길이 조정이 가능한 효자손이었다.
아내가 가끔 등이 가렵다며 본인이 쓸 요량을 샀다고 했다.
말을 하면 내가 긁어주지 않냐고 물었다.
"당신이 매일 있을 수는 없잖아요?"
직장에 나가지 않고 아내의 등만 바라보고 있을 수는 없으니 그 말이 맞았다.
문득 남편보다 나은 효자손이라는 생각이 든다.
포크 모양의 효자손을 보며...
인생에 관한 짧은 생각을 쓰며 매일 발전하기 위해 애쓰는 직장인입니다. 세무법인 한길택스 전무 에이엔케이컨설팅 대표 디자인택스 고문 (유튜버 절세미녀 회계사) 클럽이민 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