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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에세이
https://brunch.co.kr/@hermite236/732
100d100d project | 오늘의 주제 5일차 치약 집에 있는 페리오 치약을 그렸다 하나로는 심심해서 여행용 치약도 함께 그렸다 주말이니까 색깔도 좀 넣어보았다 조금 더 진했으면 괜찮았을까? 아무튼 5일째 그렸음에 만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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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그림에서는 어른 치약만 그렸었다.
오늘은 아이들 치약도 함께 그려 보았다.
실제 치약 통의 크기는 어른들이 쓰는 치약이 더 크다.
하지만 그림은 실제와 다르게 아이들 치약이 더 크게 그려졌다.
나보다 아이들을 더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의무감 때문이었을까?
의도하지 않게 아이들 치약을 어른 치약보다 더 크게 그리다.
인생에 관한 짧은 생각을 쓰며 매일 발전하기 위해 애쓰는 직장인입니다. eliot8865@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