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 거리의 캐릭터
그림 에세이
by
Apr 20. 2019
https://brunch.co.kr/@hermite236/740
지난번 물개 반쪽만 그리고 나서 많이 찜찜했다.
그래서 이번에 제대로 그려보고 싶었는데 마땅한 마스코트가 보이지 않았다.
그때 다리 밑에서 보았던 곰 돌이가 하나 생각났다.
캐릭터 이름을 모르겠다.
오늘은 대충 그림을 마치고 색을 칠하다.
그림 에세이
https://brunch.co.kr/@hermite236/740
지난번 물개 반쪽만 그리고 나서 많이 찜찜했다.
그래서 이번에 제대로 그려보고 싶었는데 마땅한 마스코트가 보이지 않았다.
그때 다리 밑에서 보았던 곰 돌이가 하나 생각났다.
캐릭터 이름을 모르겠다.
오늘은 대충 그림을 마치고 색을 칠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