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HER Travel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HER Report Mar 19. 2018

SIHH 예거르쿨트르의 샴페인 바

손목에서 빛나는 시계, 물과 삼페인이 전부인 세계

올해 예거는 ‘장인의 가치’를 강조해 아르헨티나 가죽부츠 브랜드 파글리아노(Fagliano) 장인과 함께 만든 스트랩을 선보였고 와치메이커의 작업도 현장에서 시연했다. 이들의 손목 위에서 빛나는 리베르소 시계, 부럽다! 

다른 음료나 술은 없이, 물과 루이 뢰더러 샴페인으로 가득 채운 아이스버킷이 전부. 간단하지만 맘에 드는 세팅, simple is the best 니까!

매거진의 이전글 SIHH, 피아제 부스의 풀사이드 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