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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손목에서 빛나는 시계, 물과 삼페인이 전부인 세계
올해 예거는 ‘장인의 가치’를 강조해 아르헨티나 가죽부츠 브랜드 파글리아노(Fagliano) 장인과 함께 만든 스트랩을 선보였고 와치메이커의 작업도 현장에서 시연했다. 이들의 손목 위에서 빛나는 리베르소 시계, 부럽다!
다른 음료나 술은 없이, 물과 루이 뢰더러 샴페인으로 가득 채운 아이스버킷이 전부. 간단하지만 맘에 드는 세팅, simple is the best 니까!
"맛있는 음식으로 치유하지 못할 슬픔은 없다!" _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 김호(H)와 25년차 잡지 편집장으로 김은령(ER)이 먹고 마시고 여행하며 배운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