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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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안규철 전시가 좋네요. 침묵의 방에서는 내 입술을 붙였다 떼는 소리가 그런지 처음 들었습니다. 필경 프로젝트는 저도 신청해보고 싶네요. 신청 관람객이 한 시간 동안 책을 베껴 쓰는 프로젝트입니다. 모두 관람객과 호흡하는 작품들입니다.
"맛있는 음식으로 치유하지 못할 슬픔은 없다!" _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 김호(H)와 25년차 잡지 편집장으로 김은령(ER)이 먹고 마시고 여행하며 배운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