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은 WindsorPoloBar에서

더윈저호텔토야

by HER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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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많으신 분이나 가족 단위 손님이 많아 저녁 식사 시간 이후는 온통 조용한 호텔. 바에 가니 손님이 하나도 없다. 덕분에 바텐더에게 칵테일과 위스키 교육받는 기분으로~ 카운터에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결국 술 한 잔 하며 여기 있는 모든 안주 다 시켜 먹는 데 이르렀다.


나는 모스코뮬과 민트줄렙을, H는 이치로몰트 위스키를. 라이브 가수가 노래를 하는데 둘이서 열심히 박수쳤지만 손님이 너무 적으니 썰렁함만 더할 뿐. 몇 곡 부르다 가수 아저씨도 음악 틀어놓고 나가버렸다^^
호수도 바다도 끝. 시원한 바람 맞으며 매일 즐긴 노천온천도 끝. 다시 삿포로로, 그 후에는 집으로. 갑자기 우울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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