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z Yang

흰눈 덮인 몽블랑을 바라보는 중국음식점

by HER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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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_프랑스 샤모니 몽블랑


출장 마지막 일정, 샤모니 몽블랑으로 향했습니다. 예쁜 호텔에 짐을 풀고 몽블랑에 오르기 전 우선 점심 먹으러 출발! 이쯤 되면 ‘밥’이 생각나게 마련이죠. 그야말로 오천만의 소울푸드 중국집으로 향했습니다. 유럽은 물론 세계 어디 가도 만날 수 있는 중국음식점이지만 맛은 천차만별. 다행이 샤모니에 오래 살았던 분의 추천으로 간 Chez Yang은 꽤 괜찮았습니다. 한자로 설원(雪園)이라고 쓰네요. 샤모니 몽블랑에 있는 중국레스토랑 이름으로는 더할 나위 없는 선택.


중국식에 동남아 음식을 두루두루 함께 하는 곳입니다. 우선 마파두부로 소원 성취! 스프링롤, 완탕수프, 돼지고기 탕수육, 싱가폴 식 누들, 쇠고기볶음 등등을 실컷 먹었습니다. 풀풀 날리는 인디카 쌀이 아니라 찰진 자포니카 쌀이라 감동했네요. 한국음식점 찾기 어려운 이국에서 향수병을 달래는 데에는중국음식 만한 것이 없습니다. 이제 ‘밥심’으로 몽블랑에 오르는 일만 남았습니다!


17, Rue du Docteur Paccard 74400 Chamonix Mont-Bl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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