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Byron에서 햄버거와 함께 화이트와인 한 잔을 했는데요. 이 곳의 와인 리스트가 신기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Good – Better – Great – Best로 4가지 분류를 해놓고, 양은 175ml – 250ml – 750ml로 해놓았더군요. Byron Hamburger가 단순함을 추구하듯, 와인의 선택도 큰 고민하지 않고 선택할 수 있게 해주고 있었습니다.
"맛있는 음식으로 치유하지 못할 슬픔은 없다!" _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 김호(H)와 25년차 잡지 편집장으로 김은령(ER)이 먹고 마시고 여행하며 배운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