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는 마냥 가볍게 통통 튄다. 어떤 이는 모든 게 무겁고 심각하다. 같은 일을 두고 그렇게 다르게 반응하는 건지 아니면 천성이 그런 건지 잘 모르겠다.학업의 무거움을 짊어질 나이에 어떤 아이는 세상근심 다 가진 것처럼 심각하고 어떤 아이는 등굣길이 통통 소리가 날것처럼 가볍다. 봄날은 이런 아이한테나 어울려 보인다.삶의 무거움을 저변에 깐 채 오늘도 무사히, 즐겁게를 외치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사랑해 주세요..라고 기도한다.
사람 사는 이야기를 쓰고 싶어요. 머릿속을 맴도는 온갖 상념들을 최대한 정리해서 쉽게 읽혀질 수 있도록 써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