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다가 든 생각

by 눅진한 브라우니

내가 알게 모르게 지금까지 나의 생이 이어져 온건 우연을 가장한 필연이고 필연을 가장한 우연이니 계속 잘 살아가야겠다는..
수많은 경우의 수에서 용케도 삶이 이어지는 수와 닿아서 사는 거 아니겠느냐... 그렇다고 죽음을 불운이라 여기는 오만은 부리지 말아야겠다.
아침부터 왜 이렇게 비장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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