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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연인 사이의 귀여운 질투
나와 오빠는
' 곤경에 처한 사람을 도와줘야 한다. '
를 잘 실천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질투의 순간만큼은
그 안에 말도 안 되는 고집을 섞는다.
그 순간 어떤 사람들은
고집을 바로 잡거나, 다그칠 수 있지만,
오빠와 나는 받아들인다.
그러니까 정확히 말하면
귀여운 질투 인 걸 인지한다.
사진계정 @druphoto_
그림계정 @hey_dru
생각을 쓰고, 그리는 드루 (@hey_dru) 입니다! 직접 찍은 사진을 올리는 @druphoto_ 계정도 구경오세요 :D